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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코리뉴(주)] ‘CES2026 혁신상 수상 노하우 공유 밋업 시즌 1’ 참가 (25.02.13)
에코리뉴(주)는 2025년 2월 13일 목요일에 진행된 ‘CES 2026 혁신상 수상 노하우 공유 밋업 시즌 1’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에이빙뉴스(AVING News)와 킴벤처러스(KIM Venturous)가 주최하였으며,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던 ▲스패이드(SPAID) ▲아프스(AFS INC) ▲휴로틱스(Hurotics Inc) ▲에코피스(ECOPEACE) ▲코봇시스템(COBOT System) 등 5개 기업의 대표님들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CES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당사도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참석자들은 CES 혁신상 수상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AVING News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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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경 JOB&JOY] [성균관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나노필터 및 연속유수 분리기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에코리뉴’ (25.01.18)
최덕현 에코리뉴 대표(2024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중심대학 사업)
절감된 비용으로 빠르게 수요자 맞춤형 폐수·폐유 처리가 가능
‘소형화’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고, 한 사람이 충분히 들을 수 있어
에코리뉴는 나노필터 및 연속유수분리기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최덕현 대표(47)가 2023년 9월에 설립했다.
에코리뉴는 첨단 나노필터 기술을 활용하여 해양 기름 및 산업용 유폐수 처리를 위한 연속유수분리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에코리뉴의 혁신적인 유수분리 기술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목표를 달성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템은 크게 ‘나노필터’와 ‘연속유수분리기’로 나눌 수 있다. 나노필터는 두 종류로 ‘금속 메쉬 나노필터’와 ‘극친수성 고분자 뎁스필터’를 생산하고 있다.
‘금속 메쉬 나노필터’는 물과 기름을 선택적으로 분리시킬 수 있는 ‘2D 금속 나노필터’다. 내구성이 좋고 다양한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여 산업용 장비에 직접 설치할 수 있다. 즉각적으로 유폐수를 분리할 수 있어 악취 감소 및 분리된 유폐수의 재사용에 기여한다. ‘세척을 통한 오랜 수명’ ‘다양한 동점도 기름에 적용 가능’ ‘모듈화를 통한 다양한 활용’ 등의 특장점을 보인다.
‘극친수성 고분자 뎁스필터’는 나노 표면처리를 통해 물만 선택적으로 빠르게 투과시켜 분리하는 ‘3D 극친수성 나노필터’다.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고, 고용량으로 유폐수를 즉각 분리할 수 있어 산업용 장비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장점은 ‘고용량 필터링 성능’ ‘높은 내구성으로 오랜 수명’ ‘사이즈에 따른 다양한 활용’ ‘기존 하우징 타입과 호환 가능’ 등이다.
‘유수분리기’ 역시 두 종류로 ‘소형 RenewFLOW’와 ‘용량가변형 RenewFLOW’가 있다. ‘소형 RenewFLOW’는 산업용 유폐수 분리를 위한 소형 경량화된 연속유수분리기다. 극친수성 및 극소수성 나노필터를 동시에 사용하였으며, 자동제어기술이 접목되어 유량과 효율을 조절할 수 있다. 분리된 물과 기름을 물리적 변화 없이 재활용이 가능하다. ‘소형 경량화로 이동·설치에 우수한 실용성’ ‘자동제어를 통한 유량 및 효율 맞춤 제어’ ‘분리된 물과 기름 재활용 가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용량가변형 RenewFLOW’는 극친수성 필터를 모듈화하여 수요 기업에 따른 처리 용량 및 분리 효율 맞춤형 연속유수분리 시스템이다. 분리된 물은 순환 정제용으로, 분리된 기름은 정제용 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필터 모듈화를 통한 용량가변형’ ‘필터 세척 라인을 통한 손쉬운 세척’ ‘전처리기를 활용한 필터 수명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
“기존 제품과 에코리뉴 아이템의 차별성은 무엇보다 절감된 비용으로 빠르게 수요자 맞춤형 폐수·폐유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먼저, ‘즉각 분리’라는 차별성입니다. 기존 부력 부상 방식 제품과는 달리 나노필터를 통해 초고속 유수 분리가 가능합니다. 기존 부력 부상 방식 제품은 물과 기름을 자연적으로 분리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름이 썩을 수 있어 악취 문제도 발생합니다.”
‘소형화’ 역시 큰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물과 기름을 분리하기 위해 초대형 탱크가 필요하다. 반면, 에코리뉴 제품은 ‘소형화’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나노필터와 자동제어를 통해 유수 분리 효율이 우수합니다. 처리수의 기름 함유량은 고작 5ppm 이하, 기름내에 수분 함유량은 40ppm 이하에 불과합니다. 기존 제품에서 분리된 물과 기름은 순도가 낮아, 다시 분리하기 위해 재처리하거나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에코리뉴 제품으로 분리 처리한 물과 기름은 순도가 높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물은 중수로 이용하거나 정제를 위해 순환이 가능하며, 필요 없다면 바로 방류할 정도로 깨끗합니다. 기름 역시 재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에코리뉴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첫 번째로, PoC검증을 통한 국내외 기업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창원에 있는 중견기업에 장비를 납품하여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POC가 완료되면 확보된 성능 및 수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사 관련 기업과 미팅을 통해 에코리뉴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를 개척할 계획입니다. 특히 본 PoC를 통해 에코리뉴 제품에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여 기업에서 확보할 수 있는 비용 절감 및 환경 개선 정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로 국내외 박람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여수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행사에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AMSM 2024(Active Materials and Soft Mechatronics) 국제 학회에서 전시했으며, 1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LS Innovation 2024(Innovation Leaders Summit)에도 참가했다. 올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도 참가하여 글로벌 기업 및 VC들에게도 에코리뉴의 제품을 홍보했다.
에코리뉴는 2024년 6월 ㈜킹고스프링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TIPS)에 선정됐다. 추가적으로 2024년 8월 엔젤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최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포항공과대학교 지도교수와 기술합작을 통해 창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정부 및 산학지원금을 통해 기술 개발해 온 나노표면 제어기술을 사업화하여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지도교수의 뜻, 그리고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연구에 매진해 온 현 대표이사의 비전이 일치하여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후 최 대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제품 성능의 우수함과 차별성이 확인될 때, PoC 단계에서 성능이 검증될 때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에코리뉴는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5명을 포함하여 총 11명 규모다. 정직원 7명, 박사급 인력 5명이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 대표는 “국내 산업용 공장에서 배출되는 수많은 유폐수를 정제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보급하여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을 지키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해양용·선박용으로 확장하여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며, 석유화학 및 바이오 분야로도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설립일 : 2023년 9월
주요사업 : 나노필터 및 연속유수분리기 제작
성과 : 2023.05.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2023.06. 예비벤처기업 승인, 2023.07. 실험실특화형 혁신창업실험실 선정, 2023.09. 에코리뉴㈜ 법인 설립, 2023.10.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24.01. 기술보증기금 Tech 밸리 기업 선정, 2024.04. 실험실특화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2024.04.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창업기업 선정, 2024.05.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 2024.05. 해양수산 오션스프링보드 프로그램 선정, 2024.06. ㈜킹고스프링 투자유치, 2024.07.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TIPS) 선정
출처 : 한경 JOB&JOY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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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일보] 창업중심대학 성균관대, 지역·청년·혁신을 위한 民官學 창업허브 구축
104억 규모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 102개 기업 지원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 중심, 창업 거점 역할 수행
이예은 객원기자
지난 1월 성균관대와 함께하는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S-REAC) 구성원들이 발대식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균관대 제공
교육·연구·국제화에서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한 성균관대학교가 창업 분야 또한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성균관대는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창업중심대학사업(5년)에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사업으로 총 102개 기업(대표기업 에코리뉴·미메틱스·코디미)을 지원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가적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성균관대의 선택과 집중 △창업지원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대학 자체 AC(액셀러레이터)와 VC(벤처캐피탈) 연계 투자시스템 구축 등의 결과로 볼 수 있다.
◇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대학발(發) 창업기업 사업화를 선도하는 창업중심대학
지난 2015년 창단된 창업지원단은 바로 그런 성균관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창업 거버넌스 일원화로 일궈낸 노력의 집약체다. 그 성과로 올릭스(2018년)·지니너스(2021년)·엔젯(2022년) 등 교원창업기업이 연이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5년 안에 5개 기업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균관대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2017년 국내 최초 대학연계 VC ‘킹고투자파트너스’ 설립 △2018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실험실창업혁신단 선정(3년)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예비창업패키지·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까지 이루며, 창업지원 프로세스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2년 창업보육센터는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객관적 성과 또한 대단하다. 최근 5년간 교내 창업기업 누적 투자 유치액은 2000억원을 돌파했고, 기업가치도 1조1000억원을 넘겼다. 교원창업기업수 또한 증가해, 최근 3년간 37개 기업에 달한다.
이런 성과는 성균관대의 지리적 특성, 그리고 특성화된 창업지원 덕분이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이공계 중심 캠퍼스로서, 경기도 수원시에 있다. 경기도는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지역 내 총생산(GRDP)의 25.2%를 차지했다. 또한 경기 소재 벤처기업은 전체의 30.4%(1만1637개·2021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성균관대 김경환 교수(창업지원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S-REAC) 중심의 창업 거점 역할 수행
경기도 권역과 수원 지역의 연계에 힘입은 성균관대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다. 대학은 물론 정부·지자체·투자자·대기업·창업성공기업가가 함께하는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S-REAC·SKKU Regional Entrepreneurship Acceleration Committee)가 바로 그 체계이다. 성균관대는 단순히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아니다. 지자체·지역대학·청년창업가·투자기관·시장진출 기관 등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창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는 지역 창업환경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창업 관련 기관들은 사업 단점 보완과 창업 활성·육성·성공에 힘쓴다. △공공경영(Governance) △교육(Education) △기업가 정신(Entrepreneur) △자본(Capitalization) △해외진출(Glocal Acceleration) 등 5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각 분과 위원은 △성균관대를 비롯한 경인지역 소재 대학의 창업지원단 △씨와이·라이브씨큐 등 창업 중견기업 △킹고투자파트너스·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 △메디헬프라인·청년창업사관학교·Dreamkium America 등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매 분기 1회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진다. 또 경기 지역 중심 창업생태계 혁신과 유기적인 창업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장은 “이제는 지역과 창업의 시대이다”라며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예비·초기·도약의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전(全) 주기적 창업지원체계 구축도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지역기관과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혁신을 통해 딥사이언스·딥테크 기반의 청년기술창업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성균관대 창업중심대학사업 지원 기업]
산업용·해양용 유폐수획기적 처리수단연속유수분리기 개발
1. 에코리뉴
에코리뉴가 내놓은 나노필터 기반 자원순환형 연속유수분리기(Renewflow).
에코리뉴가 획기적인 산업용·해양용 유폐수 처리 수단인 연속유수분리기(Renew flow)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나노필터 기술 기반으로 산업용·해양용 유폐수로부터 물과 기름을 고순도 분리할 수 있다. 최근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폐유·폐수 처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코리뉴의 연속유수분리기는 나노표면처리 기술이 이용된 나노필터로 유폐수를 연속적으로 분리한다. 또 자동제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분리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순도로 분리된 물과 기름은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최덕현 에코리뉴 대표이사(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에코리뉴의 최덕현 대표이사(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에코리뉴에서 개발한 연속유수분리기(Renewflow)는 탄소배출 저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소부장 산업 기술”이라며 “현재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르게 산업에 적용해 국내외 대기업 등 판로 개척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02/21/ON6WVPCL5RBELORDE6BMFG2WFQ/)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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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일보] "대학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 허브'로 도약"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최근 5년 교내 창업기업 누적 투자 유치액 2000억 돌파… '경기청년창업축제' 개최하며 대학·지역 공생 발전 기반 모색
지난 9월 26~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성균관대학교 경기청년창업축제’가 열렸다. 대학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활로를 모색하는 행사였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 제공
교육과 연구, 국제화에서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한 성균관대학교가 이제 창업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창업중심대학사업(5년)에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기업가적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성균관대의 선택과 집중 정책과 대학 자체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털) 연계 투자시스템 구축의 결과이다.
◇성균관대, 대학 기반 혁신 스타트업 전략적 지원·육성
2015년 만들어진 창업지원단은 지난 10여 년간 교원창업뿐 아니라 학생과 지역 창업자들을 전략적으로 지원·육성하고 있다. △2018년 올릭스 △2021년 지니너스 △2022년 엔젯 △2024년 이엔셀 등 교원창업기업이 연이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5년 안에 5개 사가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로 △2017년 국내 최초 대학연계 VC 킹고투자파트너스 설립 △2018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실험실창업혁신단 선정(3년)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예비창업패키지·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까지, 창업지원 프로세스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균관대의 창업지원 역량과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로 2022년 창업보육센터는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객관적 성과 면에서도 최근 5년간 교내 창업기업 누적 투자 유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교원창업기업 또한 최근 3년간 37개 곳이 새로 문 열어 총 100여 곳에 이른다.
◇성균관대 경기청년창업축제, 대학·지역 공생 발전 기반 모색
지난 9월 26~27일에는 ‘2024 성균관대학교 경기청년창업축제’가 열렸다. 이는 대학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행사였다.
또한 글로벌 창업대학원에서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는 영국의 박종렬 더비대학교 교수, 일본의 요시무라 메이지대학교 교수, 말레이시아의 놀 리자 UKM대학 교수와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참석해 각국의 대학 기반 ‘혁신 스타트업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 성공 사례보다 대학 성공 사례에 중점을 뒀다”며 “각국의 창업정책과 대학 역할을 알아보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성균관대는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서 지역창업의 허브 역할은 물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친환경 유수분리기 개발에 성공
탄소배출 저감·자원 순환 ‘앞장’
에코리뉴 최덕현 대표이사
에코리뉴(대표이사 최덕현·기계공학부 교수)가 나노필터 기술 기반으로 산업용·해양용 유폐수로부터 물과 기름을 연속 고순도 분리할 수 있는 연속유수분리기(Renewflow)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폐유·폐수 처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산업공장에서 제품의 생산·가공·세척 과정에 사용되는 다량의 물은 중금속·독성물질·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유폐수가 부적절하게 처리되거나 배출되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상부력방식의 유수분리기가 폐수 처리에 쓰이지만, 고가의 초기 투자비와 넓은 면적이 필요하다. 또 폐수의 분리 효율이 낮고 처리 시간은 길다.
에코리뉴에서 개발한 ‘Renewflow’는 나노표면처리 기술을 이용한 나노필터로 유폐수의 연속적인 분리가 가능하다. 또 자동제어로 실시간으로 분리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순도로 분리된 물과 기름은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로써 자원의 사용량을 줄이고 순환시켜 환경 문제 개선에 기여한다.
최덕현 대표는 “연속유수분리기(Renewflow)는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가능케 해, 탄소배출 저감과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소부장 산업 기술이다”라며 “현재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르게 산업에 적용해 국내외 대기업으로의 판로까지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해양용으로 활용하면 선박의 기름 유출 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사회·환경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균관대와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12/19/TT2Y342FDZA37FSLMQ7PODV6NE/)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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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 에코리뉴, CES 2025서 초고효율·친환경 유수 분리기 ‘RenewFLOW’ 공개한다...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선도한다!”
에코리뉴의 유수 분리기 'RenewFLOW' 모습. | 제공 - 에코리뉴
에코리뉴㈜(ECORENEW Inc., 대표 최덕현)는 내년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K-Startup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코리뉴는 나노 표면처리 나노 필터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보유한 대학 실험실을 기반으로 설립된 국내 기업이다. 이들의 독자적인 첨단 나노필터는 산업 폐수 중 물과 기름을 신속, 정확하게 분리하고, 이로써 시설 운영 주체의 자원 낭비를 최소화해 ESG 경영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더불어 에코리뉴의 연속 유수 분리기는 기존 부력 기반의 설비가 갖는 장비 대형화, 장시간 정체, 악취 발생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동시에 즉각적인 유폐수 분리를 실현하는 기술 솔루 션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나노 단위로 제어된 극친수성·극소수성 필터 기술로 물과 기름을 높은 품질로 분리해 재활용에 용이한 상태로 만들고, 자원 선순환과 폐수 처리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
이번 CES에서 에코리뉴는 자사의 산업용 역속 유수분리기 ‘RenewFLOW’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간적인 유수 분리를 지원하는 해당 제품은 여타 설비보다 월등한 처리속도와 안정적인 효율을 제공하며, 콤팩트하고 모듈화된 시스템 구조를 바탕으로 설치 공간을 80% 이상 효율화할 수 있다.
RenewFLOW에 적용된 나노필터 관련 이미지. | 제공 - 에코리뉴
또한, RenewFLOW에 적용된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99.99%에 달하는 유수 분리 효율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곧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과 장비 운용 안정성, 품질을 극대화하는 결과로 직결된다.
나아가 RenewFLOW로 분리한 물과 기름은 그 즉시 산업 환경에서 재활용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성을 높여 주며, 밀폐형·자동화 공정의 도입으로 근로자가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도 최소화한다.
에코리뉴 관계자는 “RenewFLOW는 고효율, 고신뢰성, 안전성, 친환경성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존 유수 분리 장비에 뒤따르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라며, “특히 설비에 적용된 자사 나노필터는 마이크로·나노 구조 위에 특수 결합한 고분자 리간드로 구성되어 특정 오일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순간적으로 물과 기름을 99.99% 이상 분리하는 효율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CES를 통해 자사의 설비에 내포된 우수한 기술과 기능을 국내·외 파트너와 잠재고객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이로써 지속 가능한 사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에코리뉴가 갖는 브랜드 가치, 그리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한편, 19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에이빙 브로드캐스팅(AVING BROADCASTING)존을 마련할 계획이며 CES 공식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 글로벌 미디어 초청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스타트업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에이빙뉴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함께 취재를 진행한다.
또, CES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ES 개막 전에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 핵심 전략을 공유한다. 우선 12월 중 글로벌 미디어 2개 사를 국내 초청해 CES 참가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한 사전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이 외에 기업과 해외 미디어 1개 사와 온라인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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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일보] 너도나도 "밟았어요"…한국인 인기 여행지에 밀려온 시커먼 덩어리, 정체는
지난 1일(현지시각) 베트남 중남부 관광지 냐짱(나트랑) 해변 곳곳에서 발견된 시커먼 기름 찌꺼기 덩어리./VN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베트남 유명 관광지 냐짱(나트랑)시의 해변에 시커먼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밀려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3일(현지시각) 현지 일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상당한 양의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냐짱 해변의 약 3㎞ 길이 구간 곳곳에서 발견됐다.
관광객 투이 디엠은 국경절 연휴(2∼3일) 기간을 맞아 가족들과 전날 냐짱 바닷가를 찾았다가 실수로 기름 덩어리를 밟았다. 그는 이를 씻어내려고 했지만 씻겨지지 않아 결국 휘발유를 동원해서 신발을 씻어야만 했다.
냐짱 해변을 관리하는 현지 당국은 디엠처럼 기름 찌꺼기 덩어리를 밟았다는 민원이 수백 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후인 빈 타이 냐짱 관리위원장은 현지 청소업체와 협력해서 해변을 청소 중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냐짱시 환경 당국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통보했다.
타이 위원장은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매년 냐짱 해변의 특정 구역에서 이 문제가 생기곤 한다. 당국이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냐짱시가 속한 칸호아성 환경 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검은 덩어리가 기름, 바닷물, 진흙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며 해상 선박이 배출한 것으로 추정중이다.
아울러 이런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해저에 가라앉아서 바닷물에 잘 녹으므로 해양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냐짱 해안은 도심을 따라 총 20㎞ 길이로 펼쳐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데이터 네트워크 랭키파이 코리아가 지난 7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냐짱은 베트남 푸꾸옥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9/04/KSJQTNXBA5BB3PDXHV2GJY6NKI/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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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일경제] 킹고스프링,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성황리 개최
KIMST 주관, 킹고스프링 운영으로 해양수산 혁신기업 10개 사 투자자와 만남의 장 열려
< 대1라운드테이블 진행사진 / 출처 : 킹고스프링 >
KIMST(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오운열)가 주관하고 킹고스프링(대표 정진동)이 운영하는 ‘2024 해양수산 오션스프링보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투자 유치 라운드테이블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10개 유망 해양수산 기업들이 투자자들과의 1:1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0월에는 오션스프링보드에 참여한 10개 기업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평가받는 데모 데이를 진행했으며, 이 중 메타클과 에코리뉴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기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로 큰 주목을 받으며 향후 더 큰 성장을 기대케 했다.
< 메타클-유안타증권 미팅사 / 출처 : 킹고스프링 >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해양수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기술력, 시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킴스트와 킹고스프링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11월에 후속 투자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션스프링보드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의 차세대 혁신가들이 자본과 자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양수산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10개 사는 정부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킹고스프링 정진동 대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실제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킴스트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1:1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해양수산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관련 산업의 성장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메일경제(https://www.mk.co.kr/news/business/11159105)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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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Q] “에코리뉴(주) 첨단 나노필터, ‘완벽한 유수분리기술’로 기업에 솔루션 제공”
| [인터뷰] 에코리뉴(주) 최덕현 대표(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물만 통과 극친수성 나노필터, 기름만 통과 극소수성 나노필터사용한 고성능 연속유수분리기 개발”
"차별성은 ▲즉각 분리 ▲소형화 ▲고효율 ▲재활용"
“즉각 유폐수 분리로 악취 감소, 분리된 유폐수 재사용에 기여”
“깨끗한 환경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
“대한민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이자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물과 기름의 재사용을 통한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절실합니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덕현 교수가 에코리뉴(주)를 창업한 이유입니다.
에코리뉴는 첨단 나노필터 기술을 활용하여 해양 기름 및 산업용 유폐수 처리를 위한 연속유수분리장비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코리뉴의 혁신적인 유수분리 기술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목표를 달성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에코리뉴 최덕현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산학과제를 통한 기술개발비로 20억 이상, 정부지원사업 수행으로 30억 이상을 수주 했습니다. 국내외 특허 등록이 50건 이상에 달하며, 기술이전도 3건이나 했습니다. 마이크로/나노표면 응용기술 SCIE 논문은 150건(H-index 49, 인용 7865)이 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에코리뉴 최덕현 대표를 10월 2일 만났습니다.
에코리뉴(주) 최덕현 대표(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다음은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입니다.
- 에코리뉴, 어떤 기업입니까?
에코리뉴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환경 개선 전문 기업입니다.
저희 에코리뉴는 첨단 나노필터 기술을 활용하여 해양 기름 및 산업용 유폐수 처리를 위한 연속유수분리장비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이자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물과 기름의 재사용을 통한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절실합니다.
저희 에코리뉴의 혁신적인 유수분리 기술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목표를 달성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Just Renew ECO! 환경을 새롭게 합니다.
에코리뉴는 산업용 유폐수 처리 분야에서 고효율 연속 유수분리기를 통해 기름을 효과적으로 분리, 재활용하고, 깨끗하게 필터링된 물은 안전하게 배출하거나 최대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에코리뉴’의 의미는?
‘에코리뉴(EcoRenew)’는 ‘환경을 다시 새롭게 하다’ 즉, 깨끗한 환경으로 복원시켜 지속가능한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 기업 규모는?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5명을 포함하여 총 11명 규모입니다. 정직원 7명으로, 박사급 인력 5명이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에코리뉴 CI가 독특합니다.
한 방울을 상부와 하부로 나누어 물과 기름으로 색상을 형상화했습니다. 그 가운데 좌우를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녹색선은 물과 기름의 완벽한 분리 기술을 형성화한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에코리뉴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 창업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포항공과대학교 지도교수님과 기술합작을 통해 창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정부 및 산학지원금을 통해 기술 개발해 온 나노표면 제어기술을 사업화하여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지도교수님의 뜻, 그리고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연구에 매진해 온 현 대표이사의 비전이 일치하여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핵심적인 나노필터 제조기술을 통해 2D 금속메쉬 나노필터와 3D 고분자 뎁스 나노필터를 제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맴브레인 구조에 나노표면처리를 통해 표면젖음성을 제어한 나노필터를 유수분리기에 적용하였습니다. 물만 통과시키는 극친수성 나노필터와 기름만 통과시키는 극소수성 나노필터를 사용해 고성능 연속유수분리기를 개발하였습니다.
필터의 모듈화를 통해 용량가변형, 수요기업 맞춤형으로 설계를 하고 있으며, 모듈화를 위한 최적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극친수성 고분자 뎁스 필터(왼쪽)와 극소수성 금속 메쉬 필터(오른쪽).
- 먼저, 에코리뉴의 ‘나노필터’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나노필터는 두 종류로 ‘금속 메쉬 나노필터’와 ‘극친수성 고분자 뎁스필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금속 메쉬 나노필터’는 물과 기름을 선택적으로 분리시킬 수 있는 ‘2D 금속 나노필터’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다양한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여 산업용 장비에 직접 설치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유폐수를 분리할 수 있어 악취 감소 및 분리된 유폐수의 재사용에 기여합니다.
▲세척을 통한 오랜 수명 ▲다양한 동점도 기름에 적용 가능 ▲모듈화를 통한 다양한 활용 등의 특장점을 보입니다.
‘극친수성 고분자 뎁스필터’는 나노 표면처리를 통해 물만 선택적으로 빠르게 투과시켜 분리하는 ‘3D 극친수성 나노필터’입니다.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고, 고용량으로 유폐수를 즉각 분리할 수 있어 산업용 장비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장점은 ▲고용량 필터링 성능 ▲높은 내구성으로 오랜 수명 ▲사이즈에 따른 다양한 활용 ▲기존 하우징 타입과 호환 가능 등입니다.
대용량 리뉴플로우(왼쪽)와 소형 리뉴플로우(오른쪽).
- ‘유수분리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유수분리기’ 역시 두 종류로 ‘소형 RenewFlow’와 ‘용량가변형 RenewFlow’가 있습니다.
‘소형 RenewFlow’는 산업용 유폐수 분리를 위한 소형 경량화된 연속유수분리기입니다. 극친수성 및 극소수성 나노필터를 동시에 사용하였으며, 자동제어기술이 접목되어 유량과 효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분리된 물과 기름을 물리적 변화 없이 재활용 가능합니다.
▲소형 경량화로 이동/설치에 우수한 실용성 ▲자동제어를 통한 유량 및 효율 맞춤 제어 ▲분리된 물과 기름 재활용 가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량가변형 RenewFlow’는 극친수성 필터를 모듈화하여 수요 기업에 따른 처리 용량 및 분리 효율 맞춤형 연속유수분리 시스템입니다. 분리된 물은 순환 정제용으로, 분리된 기름은 정제용 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 모듈화를 통한 용량가변형 ▲필터 세척 라인을 통한 손쉬운 세척 ▲전처리기를 활용한 필터 수명 향상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 에코리뉴의 핵심 가치는 무엇입니까?
에코리뉴는 환경과 인간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업입니다.
현재의 환경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빌려온 것으로 깨끗하게 사용하고 돌려주어야 한다는 가치 아래,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복원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 및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에코리뉴의 핵심 가치가 수요기업에는 어떤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수요기업에서는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건강 문제 개선 ▲유폐수 처리비용 감축 ▲유폐수 재활용에 따른 비용 감축 ▲유폐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산성 개선 ▲국내외 환경 관련 규제 해결 ▲글로벌 ECS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대단합니다. 그만큼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도 뚜렷하겠네요.
그렇습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은 무엇보다 절감된 비용으로 빠르게 수요자 맞춤형 폐수/폐유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먼저, ‘즉각 분리’라는 차별성입니다. 기존 부력 부상 방식 제품과는 달리 나노필터를 통해 초고속 유수 분리가 가능합니다. 기존 부력 부상 방식 제품은 물과 기름을 자연적으로 분리하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기름이 썩을 수 있어 악취 문제도 발생합니다.
둘째, ‘소형화’ 역시 큰 특징입니다. 기존 제품은 물과 기름을 분리하기 위해 초대형 탱크가 필요합니다. 반면, 에코리뉴 제품은 ‘소형화’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볍습니다.
셋째, ‘고효율’입니다. 나노필터와 자동제어를 통해 유수 분리 효율이 우수합니다. 처리수의 기름 함유량은 고작 5ppm 이하, 기름내에 수분 함유량은 80ppm 이하에 불과합니다.
마지막으로, ‘재활용’입니다. 기존 제품에서 분리된 물과 기름은 순도가 낮아, 다시 분리하기 위해 재처리하거나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에코리뉴 제품으로 분리 처리한 물과 기름은 순도가 높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물은 중수로 이용하거나 정제를 위해 순환이 가능하며, 필요 없다면 바로 방류할 정도로 깨끗합니다. 기름 역시 재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 외에도 ▲산업용, 해양/선박용, 가정용 등 다양한 응용성 ▲나노필터의 우수한 내구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 박람회에도 많이 참여하시나요?
에코리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여수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행사에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AMSM 2024(Active Materials and Soft Mechatronics) 국제 학회에서 전시할 계획입니다. 1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LS Innovation 2024(Innovation Leaders Summit)에도 참가합니다.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환경 및 ESG 관련 박람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홍보와 판매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 성균관대학교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입니다. 장점은?
대표이사와 교수로서의 두 가지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연구 개발에 있어서도 제조 장비 및 분석 장비 활용과 화학약품 처리 등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무엇보다, 센터에서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십니다. 외부 사무실 대비 임대료가 저렴한 것도 매우 큰 장점입니다.
-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완성된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서부터 판매 및 영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고객을 발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운영에 따른 고정비용 마련, 신규 임직원 고용 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기업활동에서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제품 성능의 우수함과 차별성이 확인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PoC 단계에서 성능이 검증될 때도 마찬가지고요.
아직 초기 스타트업으로 규모는 작지만 차별화된 기술력과 기업의 비전을 인정받을 때도 그렇습니다.
특히,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쉽지 않으나,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수와 인센티브 등이 지급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 향후 비전과 계획은?
국내 산업용 공장에서 배출되는 수많은 유폐수를 정제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보급하여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을 지키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해양용/선박용으로 확장하여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며, 석유화학 및 바이오 분야로도 확장하고자 합니다.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과유불급의 마음으로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뉴스Q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42)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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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Q] '혁신적인 유수분리 나노필터' 에코리뉴, 킹고스프링과 투자 MOU
에코리뉴 및 킹고스프링 관계자들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코리뉴
혁신적인 나노필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수분리시스템 개발사 에코리뉴(대표 최덕현)가 킹고스프링과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6월 13일 밝혔다.
에코리뉴는 나노필터 기술과 자동제어 기술을 접목시켜 차세대 유수분리시스템을 개발 중인 회사다. 산업용 유폐수 및 해양 유출유의 즉각 분리가 가능한 혁신적인 ‘나노필터’ 및 맞춤형 용량/효율 설계가 가능한 ‘자동제어’기반 ‘용량 가변형 고효율 리사이클용 연속 유수분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최덕현 에코리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판매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나노필터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의 창업교육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립된 엑셀러레이터다. 대학이 가진 다양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 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뉴스Q(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46)2026.05.29